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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일기 : 4살 아이에게 처음 화를 내었다...22.08.11 오늘 어린이집을 하원 한 후 ! 발레수업을 가는 날이었다. 오늘 유난히 어린이집까지 가는 길이 길어서였을까.. 그냥 임신 호르몬 때문인걸까 하원하는 아이에게 화를 냈다. 한 한달 정도 전 부터 배우고 싶지 않다고 하는 아이였지만 문화센터 여름학기가 마칠 때까지, 끝까지 마치고 공연까지 하는 일정이어서 마무리를 짓는 경험을 꼭 시켜주고 싶었다. 이 또한, 엄마의 욕심이었을까? 그런데 한달 정도는 사탕도 주고 수업이 끝나고 나서 감자튀김도 사주고 카페 데이트도 가고 어루고 달래면서 처음엔 가기 싫어도 끝의 기억은 좋게 해주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 처음 발레를 배우고 싶다고 해서 시작한 것이었는데 어째, 내가 배우게 하려고 안달난 것 처럼 느껴지는 상황이 계속 신경이 쓰였다. 끝까지 완성하는 경험을 시켜줄 것.. 2022. 8. 11.
독서기록 : [느낀다는 것] 채운 글, 너머학교 우연히 처음 간 곳의 도서관에서 새로운 감각으로 독서를 하고 싶었다. 나도 계속 새로움을 찾기 위해서 노력하고 감각을 키우려고 노력을 했나보다. 도서관 안에 북카페라는 곳이 있었는데 조금은 편하게 읽을 수 있는 분위기에 청소년 추천도서, 청소년 도서가 잔뜩 있었다. 처음엔 나 청소년 아닌데 이곳에서 책을 골라서 읽어도 되나 괜히 눈치?를 보았다. 하지만 이것 또한 나의 편견이고 요즘 아이들은 어떤 책을 읽는지 , 또 출판사에서는 어떤 책들을 청소년에게 추천해주는지 궁금했었다. 원래대로의 나의 패턴이라면 성인열람실에 들어가서 육아, 자기개발, 영어교육, 경제 관련된 내용들을 많이 찾아보았을 것 같았는데 무언가를 찾아서 읽어야지가 아니라 내가 앉는 곳 주변에 꽂혀있는 책들 중에 관심가는 제목의 책을 골라보자.. 2022. 8. 11.
5년차 엄마의 일기_아침독서_220725 엄마라는 호칭을 갖게 된지 어느 덧 5년째가 되고 있는 것 같다. 임신 기간 부터 엄마라고 스스로를 자칭하며 뱃 속의 아이를 어루만져 주며 살아온 시간 말이다. 첫 째 아이는 4살, 둘 째 아이는 뱃 속에서 29주차를 맞이하고 있다. 나도 둘 째 맘이 되는구나 하며 서서히 적응해가고 있다. 점점 육아를 하면 할 수록 많은 감정과 생각이 스쳐지나간다. 이 스쳐가는 감정과 생각들이 복잡해지면 복잡해질 수록 알 수 없는 조바심과 걱정이 나를 엄습해오는 것 같다. 그래서 요즘 육아, 미래 트렌드, 자기개발, 예술, 고전 등등 아침독서를 하고 있다. 좋은 생각 , 긍정적인 생각들로 나의 머릿 속을 가득 채우고 싶은 마음에서이다. 10시 정도에 수면을 취하다보면 정말 신기하게 자연스럽게 6시가 되면 기상하게 되고 .. 2022. 7. 25.
중국어 공부기록 3. 이름이 어떻게 되세요? 중국에서 친구를 사귀거나 새로운 사람을 만났을 때 가장 중요한 표현 중에 하나가 이름을 묻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인사로 간단히 하고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what's your name? 과 같은 표현을 알고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중국의 경우에는 처음부터 이름을 묻기보다는 성을 많이 물어본다고 해요. 초면이고 친해질지 안친해질지 모르는데 이름부터 묻는 것 보다는 성이 어떻게 되세요>? 하고 인사한 뒤 얘기하거나 조금 더 친해지게 되면 이름을 묻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우리문화와는 조금 다르죠?? 그래서 위와 같이 你贵姓? nĭ guì xìng? 이라고 성을 많이 물어본다고 한답니다. 그럼 간단하게 저의 성이 어떻게 되는지 wǒ를 이용하여 답해줄 수 있겠습니다. 중국에서 가장 많은 성이.. 2022. 5. 17.
임신기록)뒷목 두통이 너무 심해요_16주 ~ 18주 안녕하세요 쇼니입니다. 16 주에서 18주 중기에 들어서고 배도 아이도 모두 안정적으로 잘 자라주고 있네요. 근데 16주가 들어서면서 뒷 목의 두통이 매우매우 심해졌습니다. 저와 같은 주기에 같은 증상을 호소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기에 공감하고 싶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그래도 둘 째맘의 여유는 있더라구요. 머리가 많이 아프고 뒷골도 많이 땡겨도 그래 먹을 수 있는 약은 타이레놀 밖에 없겠지. 라는 생각과 함께 16주 1주일 정도는 타이레놀을 먹어보며 나아지겠지라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먹어도 나아지지 않는 뒷목 두통. 너무나 찡~~하게 오는 두통이어서 아무것도 못하겠었습니다. 안정기에 들어와서 첫째와 같이 산책도 하고 이것저것 하고 싶은데.. 에버랜드도 가고 싶고 산도 놀러가고 싶고 .. 2022. 5. 16.
중국어공부기록)처음 만났을 때 하면 좋아요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쇼니입니다. 하아~ 나이 35에 ㅎㅎ 정말 제로베이스부터 시작하는건 오랫~~만인데요. 그 무엇도 조금씩은 알거나 경험했거나 하는 것들이 있는데 지금 나이에도 처음부터 배울 수 있는 것들이 있고 저의 뇌세포 하나하나를 숨쉬게 해주는 고마운 경험을 하고 있네요. 글을 쓰다보니 썰이 길어졌네요. 첫번째는 간단한 인사 정도 했다면 이번엔 조금 응용된 표현을 가지고 왔습니다. 처음 만나서 반가워요. 저도 반가워요 같은 표현입니다. 간단하게 세 문장만 가져와봤습니다. !! 발음이 궁금하시다면 papago나 네이버사전으로 들어보면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링크로 달아놓을게요! 파파고 https://papago.naver.com/ 네이버 파파고 번역을 부탁해 파파고 papago.naver.com .. 2022.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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